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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생신을 맞이하여 가족들과 함께
남해 금산 보리암을 다녀왔다. ^^
항상 남해 보리암은 방문객이 많아
가급적 이른 시간에 방문하였다.
다행히 사람도 많이 없고,
날씨 역시 화창한 봄날의 자태를 보여주었다.
우리 가족 보통은 금산 정산까지 방문한 적이 없었다.
이날도 방문하지 않을 거라 생각했는데,
날씨 탓인지 발걸음은
금산 꼭대기를 향하여 움직였다.
금산,
날씨만 도와준다면,
남해에 올때마다 들리게 되는 명산이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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